<2014.10.30 아시아 투데이>
경남도는 지난 29일 도청 대강당에서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‘노인인권보호 및 학대예방 세미나(사진)’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.
‘노인복지시설의 노인인권보호 및 학대예방’이라는주제 발표로 시작된 이날 열띤 질의와 토론을 펼쳤다.
경남도는 지난 6월 시군 노인시설담당 공무원과 노인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도내 230여개 노인복지시설의 노인인권문제에 대해 인권실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. 이를 통해 노인인권침해 및 학대가 우려되는 부분을 사전에 차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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